군산대, 2018학년도 등록금 동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17 10:21:25
  • -
  • +
  • 인쇄
대학 등록금 안정화 기조 및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 동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2018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군산대는 앞서 2018학년도부터 학부 입학금을 폐지하고, 2017학년도 대비 2018학년도 편제정원을 193명으로 감축한 바 있다. 이에 군산대의 2018학년도 등록금 수입은 10억 4천여만 원이 감소된다.


군산대의 이와 같은 결정은 정부의 대학 등록금 안정화 기조 및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함과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대의 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이 165만 9900원, 이학·체육계열 197만 8900원, 예능·공학계열 212만 300원으로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중 최저 수준이다.


나의균 군산대 총장은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손실은 대학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책사업 수주 및 재정 효율화 등 자구노력으로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