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16일 교내 kit디자인스튜디오에서 '학생 아이디어 상품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학성 금오공대 LINC+사업단장을 비롯해 기술이전을 진행하는 학생 및 지도교수와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학생 아이디어 5개 작품이 지역기업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 협약으로 총 1000만 원의 기술이전료가 창출되는 효과를 거뒀다.
기계시스템공학과 김창주 씨는 '센싱기술을 이용한 음성 수화용 스마트 장갑'으로 피닉스이앤티(대표 박성진)와 협약을 체결했다. 김 씨는 "대학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품화가 가능한 작품을 만들게 됐다"며 "기술지원과 자문을 바탕으로 창업 활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작품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에 열린 금오공대 C-Idea EXPO에서도 13건의 학생 작품이 조기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학성 LINC+사업단장은 "학생 작품의 지속적인 기술이전 및 상품화는 기업성장 및 취업, 창업과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창의적 역량 개발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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