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준영 씨,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16 1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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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대회에서 40여 회 이상 수상…연구 지원 사업에도 수차례 선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4학년 김준영 씨가 각종 대회에서 40여 회 이상 수상한 경력을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


김준영 씨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각종 대회에 출전해 발명과 창업, 개발, 연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했다. 또한 연구 지원 사업에도 수차례 선정돼 다수의 연구 성과를 올렸다.


최근에는 점자 블록 없이도 지하철 역사에서 이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안해 ‘서울교통공사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교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1회 KEPCO 일렉스톤 경진대회’에서는 콘센트별 전자기기 사용 전기량 측정 시스템을 출품해 대상을 받기도 했다.


김준영 씨는 현재 인하대에서 기계공학과 전자공학, 화학공학, 글로벌앙트러프러너십 등 4개 전공을 공부하고 있다.


김준영 씨는 “중학교 때 우리나라 대표로 세계 로보원(휴머노이드 격투 경진대회)에 출전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쌓인 노하우가 바탕이 돼 지금까지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인재상 선정을 계기로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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