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에서 예비교사들의 글로벌·다문화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페스티벌이 열렸다.
경북대 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 사업단(이하 GTU사업단, 단장 배정옥 영어교육과 교수)은 지난 12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사범대 교수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TU(Global Teacher's University)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글로벌·다문화 말하기 대회 ▲2017년 GTU 사업추진 성과 보고 ▲GTU 행사 참여 학생 후기 발표 ▲2018년 운영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재학생 대상으로 열린 '글로벌·다문화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 부문에서 서현진(윤리교육과 3학년) 씨가, 영어 부문에서는 이동(영어교육과 3학년) 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윤배 경북대 사범대학장은 "교육현장이 점차 세계화·다문화 돼 가고 있다. 경북대 사범대와 GTU사업단은 이러한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 해외 유수의 대학과 업무 협력을 체결하는 등 국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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