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지난 13일 2019학년도 대입 전형을 치르는 예비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모의전형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전남대 민주마루(구 대강당)와 자연대 3호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말을 맞아 800여 명의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광주와 전남, 전북, 경남 지역 예비수험생 600여 명이 참가한 모의전형 체험캠프는 총 15개(인문계 6개, 자연계 9개) 분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1개 분반에 2명의 면접위원(입학사정관)이 나서 예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모의 면접평가를 한 뒤 피드백을 제공했다. 모의 면접 시작 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미리 점검하고 캠프 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워크북'을 나눠줬다.
광주·전남 지역 고교생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학부모종합전형 면접체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특강·모의면접 시연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돼 자녀들의 입시 전략 수립·준비에 도움을 줬다.
김수형 전남대 입학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효과적인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전남대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회를 자주 만들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효과적으로 입시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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