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남도 투어랩 다락(多樂)’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목포시, 나주시, 담양군, 호남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는 행사다.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김진강 학과장을 비롯해, 이희승, 최우성, 김영현 교수가 수행하며 우수 관광인력 발굴 및 교육을 실시한다.
‘투어랩 다락’은 ▲청년해설사 ▲관광사회적기업 ▲프리미엄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소 인력고도화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디자인 씽킹, PBL(문제중심학습), 필드 트립, 퍼실리테이션(참여자 소통중심 토론 방식) 등 혁신적 교육방식을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을 발견하고 우수 인력을 발굴·육성, 관광생태계를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청년해설사 과정은 권역(광주, 목표, 담양, 나주)내 청년세대 관광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20~40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선발과정을 거친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투어랩 다락프로젝트 연구책임자 김진강 단장은 “호남대 문화관광해설사 및 한국형 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 등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노하우를 이번 프로젝트에 잘 적용해 광주전남 관광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중추적인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aepbiz.com/darack/)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마감은 오는 19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호남대 산학협력단(062-940-38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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