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학생부종합전형 발전 앞장"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12 17: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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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의 성과와 과제' 컨퍼런스 개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학생부종합전형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서울여대는 12일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고교 교사와 대학 입학 관계자를 초청, '학생부종합전형의 성과와 과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울여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정명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지원실장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정 실장은 우리나라 대입제도의 현황과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현황,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학생부종합전형 성과와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안효경 서울여대 선임입학사정관은 '서울여대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발표했고, 조희권 경희대 선임입학사정관은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성과와 과제'에 대해, 송현섭 도봉고 교감은 '대입제도와 학교 교육과정 변화'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이후 대학의 학생 선발부터 졸업까지 성과를 점검하고, 고교 진학지도 방식과 수업 변화 및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일선 현장의 인식 등을 살펴봄으로써 대학-고교 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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