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9일부터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선문대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행복나눔' 스키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아산시 6개 중학교 교육복지 대상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선문대와 교육기부 협약을 맺은 아산시 관내 온양중학교, 온양여자중학교, 온양신정중학교, 온양한올중학교, 아산배방중학교, 온양용화중학교 학생 40여 명과 선문대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캠프 참가자들은 스키·보드 체험활동, 꿈키움 멘토링 활동, 발왕산 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멘토-멘티 간의 신뢰를 쌓고 이해의 폭을 넓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안정과 올바른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게 된다.
선문대 사회봉사센터는 2014년부터 아산시 관내 중학교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과 아산시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학습 및 정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리더십과 봉사마인드를 함양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4월 인근 농촌일손을 돕는 농촌봉사활동, 7월 선문대에서 1박 2일 비전인성캠프, 9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윤운성 선문대 사회봉사센터 센터장은 "우리 대학과 6개 중학교 교육기부 활동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과 학습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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