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사범대학 교육학과 김장회 교수가 최근 제4대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KTACA)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6년 10월 중앙대에서 개최된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차기 학회장으로서 1년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올해 1월 1일부터 2년 동안 학회를 대표하게 됐다.
김 교수는 "교류분석은 인간을 설명하는 인지·정서·행동의 어떤 측면이라도 다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개념과 원리를 풍성하게 제시해 상담·교육·조직 등의 영역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문"이라며 "제4대 학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한국 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류분석상담의 보급과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에서 교육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인제대 교수를 거쳐 현재 경상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 경상대 학생상담센터장으로서 대학상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는 2011년 26일 창립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6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 현재 약 2000명의 등록회원을 확보하고 30개 지부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규모 학술지인 '교류분석상담연구'를 연 2회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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