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미래 대학 교육의 방향 제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9 17:16:11
  • -
  • +
  • 인쇄
‘대학 간 네트워크를 통한 미래 교육 심포지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전인교육원이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강대 가브리엘관 109호에서 ‘대학 간의 네트워크를 통한 미래 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강대와 가톨릭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가톨릭계대학교총장협의회(이하 한가협)가 후원한다.


본 심포지엄은 클러스터 내 대학들이 가진 최고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한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을 마련해 미래 한국 대학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세부적으로는 공동 교과를 개발하고 개설해 공간과 환경의 제약 조건을 넘어서 참여 대학 학생들에게 미래의 대학이 추구하는 공통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포지엄 1부 '대학 간의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서는 한가협 12개교(서강대, 가톨릭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상지대, 광주가톨릭대, 꽃동네대, 대구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협의회 5개교(KAIST, DGIST, GIST, UNIST, POSTECH)의 교육과정 운영 방안, 서강대–일본상지대와 Postech-Unist 공동교과 운영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2부인 ‘가톨릭계대학 인성 교육 과정 운영사례’ 부문에서는 서강대와 대구가톨릭대 인성교과 개발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