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와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8일 영덕군청에서 향토생활관 입사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경일대는 매학기 영덕군 출신 재학생 10명을 향토생활관에 우선 배정하고 영덕군은 발전기금 1억 원을 경일대에 기탁하기로 했다. 우선입주권만 부여하는 타 대학 향토생활관과 달리 경일대는 향토생활관에 입주하는 모든 학생에게 생활관비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영덕군과 경일대의 지원을 받은 학생들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우수한 인재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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