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정시모집 원서접수…학부단위로 모집 개편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5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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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9일까지 진학어플라이 단독 접수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 간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진행한다.


성공회대는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기존 13개 학과단위 모집에서 4개 학부단위 모집으로 변경했다. 신입생들은 인문융합자율학부, 사회융합자율학부, 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 IT융합자율학부로 입학 후 충분한 전공탐색과정을 거쳐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2개의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이때 자신이 속한 학부에서 1개 전공을 필수로 선택하고 다른 1개 전공은 자신이 속한 학부의 전공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원제한이나 성적에 대한 평가 없이 원하는 대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


성공회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나'군 50명, '다'군 78명 총 128명을 선발한다. 수능 100%로 3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성공회대 이하규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신입생부터는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타 학부 전공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며 “학부별로 수능 반영 영역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학부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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