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지난 2일 최종문 前 파라다이스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및 제주 그랜드 부사장을 '더 클래식 500'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일본 와세다대에서 정치학 학사와 국제관계론 석사 학위를 취득한 최 사장은 파라다이스 동경사무소장과 파라다이스 인터내셔널 기획·관리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파라다이스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및 제주 그랜드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최 사장은 “국내 최고의 시니어 타운과 호텔 사업을 운영하는 더 클래식 500의 수장으로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트렌드 및 마케팅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더 클래식 500의 ‘신(新)행복산업’ 플랫폼을 세계적인 트렌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은 Private Senior Society 컨셉의 시니어 레지던스로 지난 2009년 6월 오픈했다. 호텔식 주거공간, 메디컬서비스, 컬처&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스파, 골프연습장, 북카페, AV룸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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