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학종으로 이런 학생들 뽑았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4 15: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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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사 초청 컨퍼런스 열고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분석 결과 공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오는 12일 서울시립대 미래관 지하 2층 대강의실에서 수도권 고교 교사 250명을 초청해 '교사 초청 사례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울시립대 입학처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전형자료와 사례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이번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컨퍼런스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사례 발표 중심으로 이뤄진다. 서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이 차례로 사례를 발표한 후 서울시립대 입학생의 종단분석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uos.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수영 서울시립대 입학처장은 “대학이 추구하는 전형 방향과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대학의 신입생 선발 과정과 고교 교육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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