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 첫 사업은 '해외봉사'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3 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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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라오스에서 교육·시설 보수 봉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는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첫 기념사업을 해외봉사로 시작한다.


서울시립대 제11기 해외봉사단은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라오스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재학생과 교직원 31명은 3일 서울시립대 학생회관 2층 아느칸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발 전 마지막 점검을 했다. 이번 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매주 1회~3회씩 모여 현지에서 운영할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봉사단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방비엥 지역의 위엥싸마이 초등학교에서 한국어, 태권도, 보건, 미술, 과학 등 교육 봉사 활동과 학교 시설 개‧보수 활동을 실시한다. 마지막날에는 마을 운동회를 개최해 봉사단원들과 현지 교육생들이 함께 교육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해외봉사단의 단장을 맡은 학생부처장 황선환 교수(스포츠과학과)는 “서울시립대는 2012년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남부아시아인 네팔을 거쳐 2016년 겨울부터는 동남아시아인 라오스 까지 진출함으로서 아시아 전역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대학이 개교 10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인만큼 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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