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전기제어과가 지난 2017년 12월 28일 안양 블루몬테리조트에서 열린 '2017년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에서 대상인 '한국통신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는 (사)한국통신학회 산업기술위원회에서 주관했다. 경기과기대에서는 전기제어과를 비롯해 컴퓨터모바일융합과, 전자통신과가 전시회에 참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전기제어과의 작품은 '3D HELP ME'로 백병진, 유호근, 김주영 씨가 제작했다. 이 작품은 기존 3D 프린터보다 압도적인 프린팅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가격은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밖에도 전자통신과의 한우빈, 이성규, 변규섭 씨의 '음성인식 하드웨어 제어' 작품이 금상을, 전기제어과의 유제환, 김상호, 김민석 씨의 'Solid Vision' 작품이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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