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립대 창공관 1층 120~1호 대형강의실에서 ‘9인각색, 사람책과 함께하는 진짜 진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신희권 △영어영문학과 권영희 △조경학과 소현수 △도시공학과 정석 △건축학과 이충기 △철학과 이종환 교수와 서울휴먼라이브러리의 진로·진학 상담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람책 △행복플라워 김추복 △(주)에이치랩 김형민 △(사)JUMP 이의헌 대표가 참석해 시민들과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진로와 진학으로 고민 중인 시민이라면 중학생부터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 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휴먼라이브러리 홈페이지(http://seoulhumanlibrary.org)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seoulhumanlibrary)에서 볼 수 있다.
서울휴먼라이브러리 담당자 이연주 씨는 “휴먼라이브러리는 독자가 사람을 책처럼 대출해 사람책의 삶이나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신개념 도서관”이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9명의 사람책은 어벤져스처럼 특별한만큼 진로와 진학으로 두통을 앓는 청중들에게 정말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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