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2 15: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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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 비자 발급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 우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교육부, 법무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인증 대학에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오는 2018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외국인 학생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지원 시스템 등을 종합 평가, 국가가 제시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 대학에 한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림대는 2015~2017년 인증 취득에 이어 연속으로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외국인 학생 △불법 체류율 △중도탈락률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인증으로 한림대는 외국인 학생 사증(비자) 발급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국제화 관련 국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우대를 받게 된다. 또한 인증결과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등에 공개돼 한림대의 국제화 역량이 공신력을 갖게 됐다.


박준식 한림대 비전협력처장은 “한림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 교직원의 노력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관리?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이번에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화 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에는 현재 약 40개국 950여 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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