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가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6년 연속 최다 수상 대학으로 뽑혔다.
인하대는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삼성전자 등 41개 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모두 14명이 상을 받아 최고의 특허 교육 대학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해에는 51명, 2015년에는 43명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선행기술조사 부문 최종 심사와 9월 특허전략 수립부문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선행기술 조사 부문에서는 ▲특허청장상 안건하(조선해양공학과 4학년) 씨 ▲우수상 정세윤(기계공학과 4학년) 씨 ▲장려상 최영재(고분자공학과 3학년), 안성일(건축공학과 4학년), 배준형(항공우주공학과 3학년), 나선주(화학공학과 3학년), 박영서(물리학과 2학년), 조정호(화학공학과 4학년) 씨가 각각 수상했다.
특허전략 수립 부문에서는 ▲특허청장상 김진영(화학공학과 3학년)·이우희(에너지자원공학과 4학년)·김예닮(전자공학과 4학년) 씨 팀 ▲우수상 김경록(전자공학과 4학년)·황지양(전자공학과 3학년)·문한태(전자공학과 4학년) 씨 팀과 배지후(기계공학과 3학년)·송인학(기계공학과 3학년)·이정한(기계공학과 3학년) 팀, 송명관(화학공학과 4학년)·송용욱(화학공학과 4학년) 씨 팀 등 세 팀이 받았다. 장려상은 신소재공학과 한승헌·전혜지·강현구 씨 팀과 에너지자원공학과 4학년 이준혁 씨 등 두 팀이 수상했다.
정대용 인하대 지식재산교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특허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과목 이수체계를 수립한 것과 함께 적극적인 특별 교육반 참여가 좋은 결과를 이끌었다”며 “지식재산 교육 체계가 구축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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