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서울혁신센터(센터장 서종식)와 지난 21일 서울혁신센터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혁신센터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과 1인 기업·개인작업자(혁신가) 등이 경험을 공유하며 해법을 창조할 수 있도록 돕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지난 2015년 4월에 설립됐다. 현재 서울혁신센터는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시민공동체에 관한 스터디·토론·실습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센터 임직원 및 혁신단체 재직자 교육에 대한 협력·지원은 물론, 공익활동가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과 NGO학 분야의 강의 및 각종 교육을 위한 정보와 인적 교류를 하기로 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약속했다.
서울혁신센터 서종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센터 재직자와 활동가의 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혁신센터 내 사회혁신 아카데미 등 사회혁신 관련 교육기관과 경희사이버대 NGO사회혁신전공 간 많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대외협력실장은 “서울혁신센터가 위치한 이곳은 과거 국립보건원이 있던 자리인데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경희사이버대 NGO사회혁신전공이 혁신센터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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