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여대생을 위한 취업특화 프로그램 연속 실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22 17: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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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취업 자존감 향상과 취업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대학일자리센터가 최근 카네기 리더십 진로취업캠프,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 여대생 Cheer up(치얼업)! 프로그램 등 여대생을 위한 취업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


성결대 여대생 취업특화 프로그램은 남학생보다 졸업생 비율은 높으나 여러 가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취업률이 낮은 여학생들의 취업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27일과 28일에는 2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쎈언니 직무스킬’이 진행됐다. 직무 핵심역량인 기획서 작성과정을 제공했다.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는 ‘Job Vision UP(잡 비전 업)’ 프로그램이 열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가 가져올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혁명 이해와 미래직업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회차별로 제공됐다. 총 285명이 참여했다.


12월 6일에는 취업면접준비를 위한 메이크업, 헤어컬러링, 패션 코디네이션 등 이미지메이킹 전략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47명이 참가했다. 1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된 ‘여대생 Cheer up’ 프로그램에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여대생 취업 코치, 자존감 회복 전략, 여성경력개발 등의 강의를 진행, 총 15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또한 11월 21일~23일과 12월 19일~20일 총 5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대생 카네기리더십 진로취업캠프’에서는 성공리더십, 긍정적 첫인상, 우호적 인간관계, 자아발견,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다양한 강의가 제공돼 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결대 정새람(국어국문학과 2학년) 씨는 “치열한 취업시장에서 노력에 비해 여학생들의 취업이 불리하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취업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만의 강점을 강조한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여대생 취업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월 3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와 공동으로 ‘항공사 승무원 취업 특화과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항공사 승무원 취업에 관심이 있는 경기지역 학생 및 지역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문의: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031-467-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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