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제2회 생명과 나눔 성과발표대회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22 17:42:39
  • -
  • +
  • 인쇄
생명의 소중함, 나눔의 중요성 관한 고민·대안 논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가 22일 대학 비전타워 강당에서 ‘제2회 생명과 나눔 성과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대학 특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생명존중의 태도와 나눔의 품성을 기르기 위해 개설된 생명과 나눔 수업(교양필수 2학점)을 들은 학생 총 2700여 명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 12개 팀 2백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위안부에 대한 관심’,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주제로 플래시몹, 연극 등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또한 임신중절, 생명복제 등 우리 사회의 생명윤리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위기, 나눔으로 해결할 수 있다’를 대주제로 △효도법과 부양의무 △편의점과 동네슈퍼 간의 양극화 △재중동포에 대한 오해 및 편견 △착한 소비—A양의 영수증 △한부모 가족—하나의 온존한 가정 등 다섯 개 세션으로 나눠 프리젠테이션 형식의 발표를 통해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정동규 가천대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학장은 “기말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것을 보면 생명과 나눔의 정신이 가천대 학생들의 마음에 확실히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생명과 나눔은 물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에 앞장서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