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최연숙 씨, 제40회 한국문화미술대전 대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21 09: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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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작가될 것"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최연숙(15학번) 씨가 지난 6일 제40회 한국문화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미술대전은 전통문화를 수호하고 뿌리를 보존·계승하면서 새로운 문화예술의 창조적 개발을 위한 문예진흥운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한국문화예술연구회에서 주최한다.


최연숙 씨는 이 대회에서 비구상화 ‘삶’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3년 동안 공석이었던 대상의 탄생이라 더욱 뜻 깊은 수상이었다. 최 씨의 ‘삶’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의 불안감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 작품이다.


최 씨는 “작가 이외에도 미술단체 사무국장, 경희사이버대 학생 신분으로서 시간을 쪼개가며 완성한 작품인데 이런 큰 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학교 공부는 ‘인간의 삶’을 되돌아보고, 현명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안목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해오던 사실적(구상) 작품과는 전혀 다른 추상적(비구상) 작품을 그릴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 씨는 “작품 활동을 통해 스스로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답을 찾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제가 받은 이 상은 미술계의 새 바람을 기대하며 젊은 작가에게 더 적극적으로 작품 연구에 힘쓰라고 주는 배려와 관심, 아낌없는 격려라고 생각한다. 겸손함과 책임감을 더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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