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과학-비즈니스 융합전문가(Professional Science Master) 양성대학원(이하 PSM 대학원)이 최근 국제 PSM협회(National PSM Association)를 통해 ‘국제교육인증’을 획득했다.
충북대의 PSM 양성사업은 특정 기초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학-비즈니스 융합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PSM 양성은 과학벨트 기능지구(천안·청원·세종)별 특화발전 전략과 연계한 전문석사를 배출해 해당 지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학기반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이번에 충북대가 획득한 NPSMA(The National Professional Science Master's Association) 인증은 지난 6년 간 8건의 창업, 5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그간의 노력과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최영석 충북대 PSM 원장은 “충북대가 NPSMA 인증을 통해 글로컬 과학-비즈니스 융합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청주·충북의 특화 산업 전문인력 양성 대학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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