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융합교육창업학부 첨단교통시설인프라전공 박정후 씨가 세계발명지식재산권협회(Wiipa)와 타이완 가오슝 정부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2017 가오슝 국제발명디자인박람회(Kaohsiung International Invention and Design EXPO)’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17 가오슝 국제발명디자인박람회’는 26개국이 참여해 1500여 점의 신기술 발명품을 선보인 세계적인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교통대 박정후 씨는 ‘열차 혼동 방지 안내판(Guide Plate for Prevention of Confusion from Different Train Types)’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
박정후 씨는 “저의 아이디어를 발명특허로 출품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수님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발명으로 연결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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