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지난 8일 제주대에서 열린 '2017년도 제5차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부산대학교 전호환 총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 총장은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부산대를 비롯해 강원대·경북대·경상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10개의 전국 거점 국립대 총장들의 협의체다. 회원 대학 및 교육 전반의 주요 현안과 국립대 발전 방안을 협의하고 교육개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제5차 협의회에서 내년도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전 총장은 "새 정부 들어 전국의 지역균형발전이 중요한 국책과제로 떠오르면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와 대학의 역할과 상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됐다"며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장으로서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과 국립대 역할 정립을 위해 회원 대학들 간의 긴밀한 소통과 원활한 협력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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