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총동문회(회장 정순옥)가 지난 12일 용산구 효창동에서 숙명여대 동문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숙명여대 동문회관은 용산구 효창동 효창운동장 옆에 지상 6층 높이로 건립됐다. 이 중 2층의 라운지는 단과대학 및 서클, 동문모임 장소로 사용된다. 6층의 게스트룸은 지방지회 및 해외지회 등 동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 나머지 층은 숙명여대 재학생을 위한 원룸 임대사업을 할 계획이다.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정순옥 총동문회장은 “수없이 많은 동문들이 보내준 사랑과 정성으로 숙원사업이었던 동문회관이 드디어 준공됐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후배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미래의 여성인재로 자라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준공식에 앞서 총동문회는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 30대 총동문회 송년상임이사회 및 동문회관 준공 기념식’을 열고 학교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의 숙명CEO상’과 ‘아름다운 숙명인상’에 동을원 에리슨제약 대표와 김경희 한국리더십센터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동문회관 건립에 크게 기여한 신상희 동문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동문회관을 위해 1억 원 이상 기부하신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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