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3 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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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사회참여·교류 최우수기관 선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현, 가정교육과 교수)가 13일 서울조달청에서 열린 ‘2017년 다문화가족 사회참여·교류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다문화가족 사회참여·교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재활용 리폼아트 업사이클링 스토리’ 사업을 진행해 다문화‧일반가정 엄마들의 육아 공통 주제 통합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으며 교류확대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센터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다문화·일반가정 엄마를 대상으로 재활용 리폼 방법을 교육해 왔다. 특히 ▲재활용품으로 부모·자녀관계 형성 ▲생활폐기물 감축으로 지역사회 이바지 ▲실용적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이는 것) ▲다문화‧일반가족 화합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환경 보전의식 척도 등을 80%이상 향상시켰다.


김정현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엄마’와 ‘육아’라는 공통분모로 다문화‧일반가정의 유대관계를 만든 게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문화가정과 부모‧자녀 소통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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