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4년 연속 GKS 유학생 유치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2 13: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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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이 추천한 학생 4명 GKS 유학생 선발돼 2019년 입학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정부 초청 외국인 전문학사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선발에서 지난 7일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추천한 학생 4명이 최종 합격했다.


GKS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인재개발과 교육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인재를 교육함으로써 양국의 호혜적인 협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정부가 초청 유학생에게 장학금(수업료, 항공료, 생활비 등)을 지급하고, 우수 교육프로그램이 검증된 대학에서 전공, 한국어,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하공전은 전문학사 GKS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5년부터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GKS 유학생을 유치하게 됐다. 이번에 선발된 유학생은 메카트로닉스과 1명(인도네시아), 금속재료과 2명(몽골), 자동차과 1명(타지크스탄)으로 2018년에 국내 연수기관에서 한국어 연수를 마친 후 2019년에 인하공전에 입학할 예정이다.


인하공전은 몽골,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타지크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 진출 한국 산업체와 공동으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개발원조 지원 대상 국가 출신 유학생의 성공적 취업과 양국의 우호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인하공전의 GKS 유학생 중 현재 대한항공에 취업한 학생을 포함해 2학년에 재학 중인 4명의 학생이 오는 2월 졸업할 예정이다. 또한 1학년에는 3명의 GKS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2018년에는 3명의 유학생 입학할 예정이다.


김희교 인하공전 대외협력센터 센터장은 "인하공전은 직업교육 활성화와 우수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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