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2017 스포츠리그 성황리' 폐막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05 1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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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종목에 선수·응원단 등 1만 1370명 참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캠퍼스라이프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제2회 스포츠리그(Intramural league)' 시상식 및 폐회식이 지난 4일 한림대 한림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한림대 김중수 총장은 지난 2016년 9월 새로운 비전인 'Vision&Action 2016~2022'을 발표하며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캠퍼스라이프 활성화의 일환으로 교내 스포츠리그를 도입해 재학생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전을 격려해왔다.

지난 3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리그는 축구 34팀, 농구 30팀, 야구 6팀, 배드민턴 20팀, 족구 15팀, 여자풋살 6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 속에 서로간의 유대감을 키웠다.


이날 시상식 및 폐회식에서는 공연동아리 춤바람과 코다의 축하무대와 6개 종목별 단체, 개인, 응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스포츠리그의 누적 참여선수는 총 5553명, 누적 응원단수는 총 5817여 명을 기록했다.


김중수 한림대 총장은 “체덕지, 공부도 튼튼한 체력과 인내심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운동하며 좋은 추억과 우정을 쌓은 것이 대학생활의 큰 자산과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 2018년 스포츠리그는 오는 3월 개강과 함께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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