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지난 1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6개 대학(강남대, 경기대,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한국항공대)과 공동으로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지원 공동사업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 증진과 진로탐색을 위한 체험 중심의 행사로 기획됐다. 서울지역 및 경기 농어촌 지역 중학생 800여 명이 참가했다. 각 대학은 총 19개의 학과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 1인당 2개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 특성화 대학인 광운대는 로봇학부 및 미디어콘텐츠센터와 함께 3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로봇학부에서는 ‘로봇을 만들어보자’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고 동작시킴으로써 로봇의 구조와 동작원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는 ‘뉴미디어 VR체험’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뉴미디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체험’은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의 차이와 V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의 원리 등 이론적 설명과 더불어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자 체험‘은 가장 먼저 사건사고를 접해 대중에게 전하는 기자라는 직무와 기사 작성법 등을 알아보고 2인 1조로 직접 방송용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 및 리포팅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운대 천장호 총장은 "자유학기제 체험 프로그램은 진로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진로탐색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ICT 특성화 대학인 광운대는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분야의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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