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행정학과 명승환 교수가 지난 1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한국정책학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정책학회는 1992년 창립된 우리나라 정책학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 학회로, 교수·공공연구소·정부기관·공기업 등 1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명승환 교수는 12월 1일부터 1년의 임기를 갖는다.
명 교수는 “임기동안 예측분석능력과 소통을 할 줄 아는 감성적 지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 인천뿐 아니라 전국 모든 행정기관의 혁신에 공헌하겠다”며 “기존의 정책학 커리큘럼을 사례연구와 생활공감 정책 중심으로 개편해 정책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학계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비교 가능한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투명하게 보이는 정책을 통한 분배의 정의’를 실천하는 길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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