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자유학기제 정착 위한 진로박람회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01 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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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경기대, 광운대, 상명대, 한국항공대와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 열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1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 3층에서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드림하이 자유학기제’는 명지대, 강남대, 경기대, 광운대, 상명대, 한국항공대가 공동 주관했다. 이들 대학은 중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명지대에서는 사회교육대학원 예술심리치료학과와 건축학부가 이번 진로박람회에 참가했다. 각 학과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사회교육대학원 예술심리치료학과는 미술 심리 및 관련 진로를 알아보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아바타(동물 피규어)를 위한 공간 꾸미기, 나 자신이 이해받고 수용되는 경험을 통해 인성과 잠재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아바타 마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건축학부는 건축학 및 관련 진로를 알아보고 르꼬르뷔제의 도미노 시스템에 대한 이해, 도미노 시스템에 의한 주택 만들기를 통해 건축의 역사와 구조 및 건축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도미노 하우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명지대 입학사정관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학교생활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유학기제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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