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가 오는 12월 8일부터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휴먼학부(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경영학과) ▲실용학부(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3개 학부 8개 학과다. 전형일정은 포항 지진피해와 관련 피해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기존 12월 1일에서 일주일 뒤인 12월 8일로 지연시켰다.
입학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검정고시, 방송통신고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는 신입생으로 지원 가능하다. 또한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이수 학점에 따라 2·3학년으로 편입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이나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입학과 무관하다.
원서접수는 건양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바일을 통한 지원도 가능하다. 입학을 위한 전형요소(전형자료작성 70%, 학업적성검사 30%)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건양사이버대는 사이버대 평생교육 커리큘럼 특성을 탈피해 전문 강의 및 자격증 취득지원뿐 아니라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및 실무능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가교육근로장학을 적극 활용해 교·내외 협약기관에 학생 파견,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건양사이버대는 올해 서울학습관을 이전하며 전국 학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현재 건양사이버대에 재학 중인 타 지역 학생 수는 60%에 육박한다. 하지만 각 학과에서 1:1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고 때문에 지역 모임과 스터디 그룹은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하며 온라인 수업에서 느끼지 못했던 교수와 호흡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양사이버대 홈페이지(kycu.ac.kr) 또는 입학 상담 및 안내(1899-3330 또는 042-600-65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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