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美 3000㎞종단 글로벌 프로젝트 첫선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9 1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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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개교 이래 최초로 미국 3000㎞ 종단 글로벌 프로젝트를 기획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 베스트 오브 자이언트(The Best of GIANT)’로 명명된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도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경비행기와 캠핑카 등을 활용해 미국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스 앤젤레스-라스 베가스-세도나-피닉스 등 5개주(州)에 걸친 대장정을 직접 떠나 나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2018년 1월 23~31일 8박 9일간 진행되는 도전은 청년 모험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이동진 씨, 파일럿 윤지우 씨가 동행한다. 특히 이 씨는 참여 학생 선발부터 종단 프로젝트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학생 3명은 1·2차 면접과 모험가 사전미팅으로 선발한다. 대상은 절실한 꿈을 갖고 있거나 취업·진로 고민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생 등이다.


앞서 배재대는 29일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이 씨가 몽골 초원 2500㎞를 달리며 촬영한 영화 ‘고삐’ 시사회와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


한편 배재대는 이번 시사회‧토크콘서트를 무료로 진행해 시민‧수험생과 함께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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