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인제대와 프라임사업 성과 확산 위한 협약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8 16:32:53
  • -
  • +
  • 인쇄
"다양한 분야 교류 활성화 위해 협력할 것"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프라임사업 성과 확산과 정보교류를 위해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캡스톤 디자인 학생 교류 및 경진대회 공동 개최 ▲워크숍 공동 개최 및 운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상호 협력 ▲상호 시설 또는 연계기관 활용 지원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한다.


숙명여대와 인제대 프라임사업단은 2017년 상반기부터 양 기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숙명여대 공과대학의 주력분야인 헬스케어 분야와 인제대 백병원을 기반으로 한 의생명헬스케어분야를 접목시킨 학생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향후 숙명여대는 용산전자상가에 조성한 ‘캠퍼스타운 거점센터(CROSS 캠퍼스)’를 활용해 양교의 학생 교류 프로그램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오중산 숙명여대 프라임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교간 교류협력의 토대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 인프라 활용 뿐만 아니라 학술교류, 물적·인적 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대학시절에 다양한 꿈을 키우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