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생들,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8 1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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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공학과, 대상·장려상 수상 영예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17일 ‘제5회 대학생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환경공학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환경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학적 창의성과 설계능력을 갖춘 환경공학인을 양성하고 관련 교육을 확산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선에서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도제경 씨 등 5명은 ‘DP 쓰레기통’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김윤수 씨 등 4명은 ‘미세먼지 차단이 가능한 워터커튼 창문’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도제경 씨는 “노력에 대한 결과가 좋아서 뿌듯하고 대상을 받은 이유는 팀원들과의 팀워크와 교수님의 지도 덕분에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혁신 중이다. 우수한 교수진의 뛰어난 연구 능력의 도움을 받아 세종대 학생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도록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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