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28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시각장애인과 서울대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각장애인 서울대 캠퍼스투어(이하 너목들 투어)’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에 첫 선을 보인 시각장애인 오디오형 뮤지컬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공연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소외계층과의 소통 및 장애인에 대한 서울대 구성원의 인식개선을 취지로 만들어졌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귀로 듣는 뮤지컬을 주제로 기획됐다.
너목들 투어에는 한빛맹학교,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의 시각장애인 및 관계자 90여 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서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캠퍼스를 거닐며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이어 공연이 펼쳐지는 가온홀로 이동해 멘토들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했다.
한편 공헌단은 서울대 재학생들을 사회의 선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적정기술의 적용,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등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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