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중 문화교류 위해 연변대학 방문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7 1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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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공자학원 관계자들이 27~29일 공자학원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연변대학을 방문했다.


방문 첫날인 27일(월)에는 충북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변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교수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초청간담회에는 30여명의 연변대학 재직 교수들이 참여해 양교 간 교류협력 활성화, 훈춘국제캠퍼스 공동운영, 탄력집중학기제 참여, 재연변대 충북대 동문회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 동문으로써 교수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후학 양성에 힘써주시기를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함께 발맞춰 나가는 대한민국의 중심 창의공동체의 충북대학교로써 발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윤여표 총장은 연변대학 김웅 총장을 찾아 취임을 축하하는 기념패를 전달했다.


한편, 공자학원은 중국문화를 보급하는 기관으로써 대외이미지를 높이고 양국의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이사회를 통하여 중국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사인력 공유 및 지원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한·중 문화 교류 및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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