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학생들이 지난 21일 '2017 뉴비즈니스모델링사업 단기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많은 수상 성과를 올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2017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했다. 산업체의 애로기술과제를 멘토 교수와 학생들이 해결점을 모색해 결과를 도출하는 대회다. 대회를 통해 산업체는 역량 있는 학생을 발굴해 취업과 연계시킬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은 과제를 해결하며 실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대회에는 인천 지역 관내 4개 대학 총 23개 팀이 서류 평가를 거쳐 9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 중 인하공전 컴퓨터시스템과 I.S.I.팀(백성현 씨 외 3명, 지도교수 김동식)은 'Labview 기반의 Automated Device Testing Program'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는 (주)오디에이테크놀로지의 애로기술과제에 대한 해결점을 모색한 결과물이다.
이 외에도 인하공전 메카트로닉스과, 기계설계과를 비롯해 컴퓨터시스템과의 또 다른 참가 팀이 금상, 은상 2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김성찬 인하공전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적 문제와 학생 참여 교육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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