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자동차연구회, 경주대회에서 준우승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2 1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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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생 E-포뮬러 경주대회'에서 자작 전기자동차로 수싱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기계공학부 자동차연구회(SSARA)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판교 제로시티 기업지원 허브에서 개최된 PAMS((Pangyo Autonomous Motor Show) 2017 대학생 E-포뮬러 경주대회에서 직접 제작한 ‘30kW급 자작 전기자동차’로 준우승(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생자동차연구회(AARK) 소속팀 중 특별초청팀을 대상으로 열렸다. 3일 동안 자작 전기차에 대한 검차 및 주행테스트(가속/제동/오토크로스/내구레이스), 기술발표대회를 합쳐 총 1000점 만점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작 전기차량 설계 및 제작에 대한 공학적 근거와 차량의 상품성을 발표자료로 준비해 대회 기간 내 발표 평가하는 방식이었다.


자동차연구회를 지도하고 있는 숭실대 이진욱 교수(기계공학과)는 “SSARA의 전기자동차는 2014년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의 전기자동차(EV) 부문에 첫 출전해 2위(도전상)를 수상한 후, 2015년 서울국제모터쇼에 초청 전시되는 등 그동안 꾸준히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며 “학업과 대회 출전 준비를 병행하느라 함께 고생한 SSARA 소속의 모든 학생들 그리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대회에 참가해 준우승의 쾌거를 이룬 참여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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