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조선시대 풍양 조씨 가문과 도봉구’ 심포지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2 1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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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역사적 의미 되짚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이원복)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소장 박혜영, 센터장 정요근)가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2시 덕성여대 대강의동 205호에서 ‘조선시대 풍양 조씨 가문과 도봉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선시대 도봉구 지역에 근거지를 두었던 풍양 조씨 가문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행적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사회의 인문학 학술행사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조선중기 풍양 조씨 장령공파의 도봉구 정착과 성장(오세현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18세기 관료 조현명의 정치적 공간, 해촌(이민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원) △19세기 세도정치와 신정왕후 조씨, 그리고 도봉 별서(이민아 서울대 국사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방학동 풍양 조씨 묘역 석물 연구(김민규 간송미술관 연구원)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발표 후에는 정요근 덕성여대 지역문화연구센터장(사학과 교수)을 좌장으로 송웅섭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박현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 이혜순 도봉학연구소 부소장, 전나나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 큐레이터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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