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적외선카메라 활용한 수목진단' 워크숍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1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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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카메라 수목 분야 활용 사례·현장시연 등 실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수목진단센터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6호관 419호에서 '적외선카메라를 활용한 수목진단'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교육·연구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하는 적외선카메라에 대한 이론을 설명한다. 또한 수목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와 현장시연을 통해 피해수목 영상기반 진단법에 관해 소개할 계획이다.


김기우 경북대 수목진단센터장(생태환경시스템학부 교수)은 "병원에서 사람의 체온을 재듯, 나무의 온도를 측정해 건강도를 판단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경험 또는 육안 관찰 이외에 첨단 장비를 활용하는 수목진단의 고도화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2014년에 산림청 지정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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