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총학생회가 오는 22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학술문화관 앞 공터에서 열리는 바자회로 시작되며 학술문화회관에서는 학생과 대중가수 등의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기부 바자회는 기부 희망자로부터 받은 물건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기부콘서트는 중앙동아리 공연과 총학생회가 준비한 무대, 무용학과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9시 10분부터는 초대가수 ‘투빅’이 대미를 장식한다.
기부콘서트는 3천 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바자회와 콘서트 입장료 수익, 그리고 모아지는 기부금은 전주시 연탄은행에 기부하고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백승우 총학생회장은 “학우들이 스스로 기부에 참여하는 올바른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기부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전북대 학생들이 마련한 이번 콘서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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