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학생 역량 ‘원스톱’ 관리 포털서비스 오픈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16 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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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역량관리 시스템 ‘Young熊 Story’ 선보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지난 11월 학생역량관리시스템 ‘Young熊 Story(이하 영웅스토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웅스토리’는 단국대 재학생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Young熊(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Young熊’은 6대 핵심역량(자기주도, 의사소통, 문제해결과 전문지식, 세계시민과 협력·헌신)을 균형 있게 갖춘 새로운 ‘단국인’을 말한다. 주요 서비스는 ▲역량관리 ▲인증관리 ▲비교과프로그램 ▲진로설계 ▲포트폴리오 ▲상담 ▲커뮤니티 등이다.


영웅스토리를 이용하면 자신의 진로설계를 기반으로 한 ‘자기 주도적 대학 생활’이 가능해진다. 또한 자신의 역량 수준을 이해하고 변화 과정을 인식하게 돼 자신이 설정한 진로 방향에 따라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다.


윤미선 교육성과평가센터 센터장은 “취업, 상담, 학업, 비교과 등 지금까지 관련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하기 때문에 학생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교수는 학생의 대학 생활 전반을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단국대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웅스토리’ 서비스 체험존을 운영했다. 행사는 학생들에게 서비스 이용 방법 및 장점 등을 소개해 적극적으로 영웅스토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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