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기업가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15 1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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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생태계 구축과 문화조성에 기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기업가센터가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한국행사’에서 ‘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흥 유공’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행사로 기업가정신 교육과 정책개발·연구 등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나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기업가센터는 기업가정신 생태계 구축과 문화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민영 인하대 기업가센터장은 “내실을 갖춘 창업자 육성뿐 아니라 창업교육의 혁신을 도모하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가센터는 2013년 설립돼 지역 대학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6월 기업가센터 ‘창업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는 12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해 4300여 명, 2015년 3500여 명의 학생들이 창업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는 10개교 320명 초‧중‧고생이 기업가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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