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는 창원대 NH인문홀에서 ‘제17회 전국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창원대학교를 비롯해 부산외국어대학교, 동서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상대학교, 한밭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대회는 일본어를 통해 국제화 사회에 활동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두고 대학생들의 경쟁의식 고취, 일본어 능력의 상대평가 계기 마련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제1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참여대학의 일본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장홍규 학과장 “올해도 변함없이 행사를 지원해 주신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부산일본인회 창원지부의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 덴소오토모티브(주), 한국NSK(주), (사)경남한·일친선협회 등에 감사드린다”면서 “인근 지역에 제한되지 않고, 전국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배움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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