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뷰티헤어과는 9일 삼육보건대 대강당에서 캡스톤디자인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미의 흐름, 비류’를 주제로 열렸다.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중세, 현대, 미래로 이어지는 미용의 역사를 통해 복식과 화장법, 헤어스타일의 변화 등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학생들로 하여금 미용인의 사명이 크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한편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가 기획됐다.
안경민 삼육보건대 뷰티헤어과 학과장은 “2013년 피부미용과 마지막 졸업작품전을 개최한 이후 4년 만에 학생 전원이 참여해 캡스톤디자인 작품발표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2학기 수업인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술과 기량을 발휘해 시대별 미의 흐름을 파악하고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 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동·서양의 시대별 미용의 변천사를 잘 나타냈다. 아름다운 작품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출품작을 제출한 한 학생은 “밤새워 작품을 만들고 모델연습을 하면서 프로의 세계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전문모델과 어우러져 함께 무대에 선 이 순간이 평생 간직할 학창시절의 추억거리가 됐으며 미용인으로써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두한 총장은 “진심을 다해 준비한 이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노력한 땀과 수고가 느껴진다”며 “우리 학생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