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창업지원단이 '가천 Start-up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경진대회는 개인이 가진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발전시켜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분, 일반인 부분으로 나누어 오는 13일까지 지원받는다.
일반인 부문은 예비 창업자·3년 미만 창업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학생부문은 가천대 학생·연합동아리 회원을 비롯한 경기 동남부 및 서울 강남권 소재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 부문, 일반인 부문 각각 7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팀은 상금과 함께 창업준비공간 제공, 가천대 창업지원 프로그램(교육, 멘토링 등)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상금은 대상 학생 부문 100만 원, 일반인 부문 150만 원 등 총 900여만 원 규모이다.
참가분야는 △정보통신·전기전자(S/W·H/W개발·모바일·콘텐츠사업 등) △기계(자동화·부품·신소재 등) △나노 및 바이오(화학·생명공학·환경·식품·섬유 등) △생활 및 지식서비스(문화·광고/출판·디자인·캐릭터 등) 등 4개이다.
박방주 가천대 창업지원단장은 "Start-up 경진대회는 학생, 일반인 등 지역의 다양한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모여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겨루는 지역 창업 축제"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창업 분위기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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