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유성엽 국회 교문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3 1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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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위원장, "출신지역 안 따지는 인사 원칙 확립돼야 국민통합"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2017년 제2회 KNU 명사초청 아카데미'를 열고, 연사로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국민의당)을 초청해 3일 경북대 사회과학대학 132호에서 특강을 개최했다.


유성엽 위원장은 이날 '정권에 따른 출신지역 차별인사의 악순환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출신지역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공정한 인사 원칙이 확립돼야 국민통합을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위원장은 최근 국가기관과 민간, 대기업 등에서 출신지역에 따른 차별 인사를 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출신지역 차별인사금지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KNU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사회 저명인사 초청 특강을 통해 대학구성원과 지역민의 글로벌 마인드 및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 전라북도 경제통상국 국장 등을 거쳐 민선3기 정읍시장을 지냈다. 현재 3선(18‧19‧20대)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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